보더리스하우스 서울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동대문 지역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 동대문 지역

안녕하세요, 쉐어하우스 보더리스하우스 입니다! 혹시 서울에서 지낼 곳을 찾고 계신가요? 그러시다면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의 여성전용쉐어하우스는 어떠신가요? 동대문 지역에 위치한 여성전용 쉐어하우스에 대해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이 곳은 보더리스하우스 왕십리 1 하우스 입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타입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로, 확실한 보안과 깔끔한 시설이 장점!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동대문 지역에 위치한 주요 대학까지의 통학이 용이하여 많은 여대생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보더리스하우스 왕십리 1 하우스의 3인실 입니다. 3인실 방 내부에는 각각의 입주자 분들이 사용하시는 벙커베드, 책상, 의자 등이 배치되어 있고 전용화장실과 드레스룸도 갖추고 있답니다! 보더리스하우스 왕십리 1 하우스의 다른 방들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하우스 내외부 사진과 공실현황을 확인하세요! http://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h/wangsimni1/ 이 곳은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1 하우스입니다. 쾌적한 아파트 타입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로,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해당 하우스는 고려대학교까지 도보 15분 이내에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고려대학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어요! 고려대학교 뿐만 아니라 성균관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서울 주요대학까지의 통학이 용이하답니다!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1 하우스의 3인실 모습입니다! 발코니와 큰 창문이 있어 햇빛이 잘 드는 것이 장점인 방입니다. 내부에는 이층침대와 벙커침대가 있고 책상과 의자도 당연히 구비되어 있어요! 전용 화장실이 있어 바쁜 아침에도 여유롭게 단장하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장점!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1 하우스의 다른 방들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하우스 내외부 사진과 공실현황을 확인하세요! http://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h/koryodae1/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3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해당 하우스는 아기자기한 빌라 타입의 여성전용쉐어하우스로, 지하철 6호선 안암역과 고려대역까지 도보 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까지도 도보 1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요!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3 하우스의 2인실 모습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와 책상, 의자가 구비되어 있고, 앞으로는 발코니 뒤로는 큰 옷장과 책장이 갖추어져있어 짐이 많은 여대생 분들께는 최고! 보더리스하우스 고려대 3 하우스의 다른 방들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하우스 내외부 사진과 공실현황을 확인하세요! http://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h/koryodae3/ *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 동대문지역에 위치한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혹은 서울의 다른 지역에 위치한 여성전용 쉐어하우스로의 안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의 스텝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http://www.borderless-house.kr/kr/introduceform/  

Make great use of non-standard vegetables! Wagashi(Japanese sweets) making event at Kyoto Kamigamo House!

Hello, this is Suguru from Borderless House.

One month passed from “the Kimono dressing event” that ended in a great success.

“Wagashi(Japanese sweets) making ” Event was held at Borderless House Kyoto Kamigamo on June 4th.”
Thanks to the cooperation of Dekovege Cafe(でこべじカフェ) from Kyoto University, we were able to hold it.

There are some vegetables that can not be sold in shops because of its appearance such as “shape is irregular”, “too big”, “too small”. We call the vegetables “non-standard vegetables”. Dekovege Cafe(でこべじカフェ) buys the non-standard vegetables and regularly holds a cafe and cooking classes in various place.

On the day, a total of 31 people come to the event – not only tenants of Kyoto Kamigamo House, but people from other houses as well as neighbors participated.
They tried to make Dorayaki and Ichigo Daifuku! *Dorayaki – pancakes stuffed with sweet bean paste
*Ichigo Daifuku – consisting of a strawberry inside ‘daifuku’, which is a rice cake stuffed with sweet bean paste.
(In this time, we cooked tomatoes jam instead of sweet bean paste)

I will introduce the whole Wagashi making event (including Tea party and Drawing relay competition ) with photographs!

 Kyoto Kamigamo House style!? Using nicknames makes each other close.

First of all, we worked on 3 teams; making Droayaki dumpling bean pasteDorayaki dough making, and strawberry Daifuku team.

It started to introduce themselves.

In order to complete the cooking, team work is necessary more than anything!
However … It is difficult for both Japanese and foreigners to remember their names….

To solve the problem, we used Kyoto Kamigamo House style which is a way to call each other with a nickname. Although there are more than 20 people in the House, using nicknames made each other close and easy to memorize their names.

For example, there are some humorous nicknames, one of tenants is from Italy and the first name begins with “Chi” so that her nickname is “cheese“. The other one is “Natto Man” because he eat natto(fermented soybeans) every day in every meals. Moreover, Flo is included in his name, so that he is called “furo(Bath in Japanese)” !

Calling with a nickname made each other close, soon after self-introduction, one team took self-shots!

After the self-introduction, let’s cooking!

It looks ugly, but taste is good!

Start cooking with the guidance of Dekovege Cafe staff!
There are lots of vegetables that are thrown away when their shape is ugly, but the taste is good! We cooked using such vegetables in this event!

One of tenants interpreted the menu described in English to a neighbor!

Most of tenants often cook their own meals. However there are a lot of delicate works in making sweets, so that neighbors and staff of Dekovege cafe helped and taught them.

All of participants were concentrating on the explanation of the staff!

Have you successfully made the shape of Daifuku well?

Everyone in the Dorayaki dough making team!

Finally completed!

After cooking, they ate Wagashi that they made together!

Ichigo Daifuku that we made together is delicious.
I enjoyed making the sweets with tenants of the share house!
There are a lot of voices that satisfy the making of Wagashi (Japanese sweets)!

We really appreciate Dekovege Cafe that gave us kindly guidance!

Who did you make a mistake? Drawing relay competition that was a great success

At the end of the tea party, “Team competing drawing relay contest” was held.

The rules are simple!
Members of each team decide numbers from 1 to 8. First of all, No. 1 person can see a subject and draw the picture. Next, connect the picture to the direction No. 2, No.3…., and the last person (No.8) guess what the theme is and answer.

The subject was “rhinoceros

This was the third term game and all three teams are at the top, so everyone was seriously working towards winning!

Rhinoceros(No.1)

Rhinoceros…….?(No.4)

???(No.7)

And the answer of Droayaki dumpling bean paste team is ..

“”””Unicorn “”” That was so funny we couldn’t stop laughing!

Is the picture strange from this point?
Come on!~ Daniel ~ !!
After answering, everyone check where they were getting funny!

It is a game that everyone in the team cooperates and gets the correct answer.
While I was in charge of the moderator, I was pleased to see the situation where everyone was working hard and looked fun with team members!

Finally, it was the time to announce the result of this game!

The victorious team is……………….


Dorayaki dough making team!

Ichigo Daifuku team in 2nd place!
Thanks to S-san (middle photo) who was 88 years old, this team made it to the place!

As you know the funny answer, Droayaki dumpling bean paste team is 3rd place!

In this event, we learned that there are many vegetables that are discarded if the shape is ugly and non-standard. And, even if the Japanese person, it was a nice experience that made Wagashi with such vegetables!
Thank you again for the cooperation of Dekovege Cafe san!

Also, “multi-generation and multicultural communication” that was another purpose of this event.

I think that it was good opportunities to tell own thoughts to the other party with communication that  is not only in languages such as English and Japanese, but also through body language.

Borderless House Kyoto Kamigamo wants to grow with the community while cooperating with tenants and local residents! We are planning to held fun events for both our tenants and neighbors in the future!

For student organizations that are active for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nduct activities teaching Japanese culture,why don’t you hold an event together?
Please contact us from the URL below!

http://www.borderless-house.kr/jp/kamigamo/kamigamo_partner/

In addition, there are two Borderless Houses in Kyoto “Kyoto Kamigamo House” and “Kyoto Hanazono House”!

For those who want to improve language skills, are interested in share house and international exchange, please check the house information below!

<BORDERLESS HOUSE KYOTO HANAZONO>

<BORDERLESS HOUSE KYOTO KAMIGAMO>

HOUSE EXCHANGE Sawako -타이페이에서 서울로!

하우스 익스체인지 타이페이에서 서울로!하우스 익스체인지 타이페이에서 서울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쉐어하우스 입니다. 최근 타이페이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고 계신 입주자 Sawako 님께서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서울여행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Sawako 님의 행복했던 서울여행을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타이페이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는 Sawako 라고 합니다. 5월 중에 짧은 휴가를 얻게 되어서 서울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여행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지내고 있는 보더리스하우스에 입주자한정으로 제공되는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약 일 주일 간 홍대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머물렀어요. 제가 여행하며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을 여러분께 공유드려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수확은 역시 친구들인 것 같아요! 하우스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신청 후 홍대에 있는 하우스로 매칭이 되었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지냈던 하우스메이트들과도 즐겁게 잘 지냈고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답니다!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에서 지내는 하우스메이트들은 다들 각자 일, 공부 등으로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저를 많이 신경써주고 챙겨줬어요. 함께 궁궐에 가서 한복도 입어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녔답니다! 이 사진은 한강공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저녁이 되니 날이 선선해서 좋았어요.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치맥’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덕분에 숙소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여행을 위한 다른 정보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죠. 덕분에 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어요! 여러 곳들을 다니면서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고 다 마음에 들어서 기뻤답니다!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은 현대 스타일로 만든 한복 원피스에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원피스구나 싶었는데, 한복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원피스라는 설명을 듣고 정말 감탄했답니다. 아기자기한 골목들 사이로 벽화들이 늘어서 있는 이 곳에서 예쁜 옷을 갖춰입고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들을 다니는 것도 참 즐거웠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다니는 것도 이번 여행에서 느낀 즐거움 중 하나였어요. 언제 또 서울에 올 수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에 오고 싶어요! 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멋진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보더리스하우스! * 입주자 한정 *하우스 익스체인지를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 이시라면,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www.borderless-house.kr/houseexchange

HOUSE EXCHANGE Emi 도쿄에서 서울로!

하우스 익스체인지 도쿄에서 서울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쉐어하우스 입니다. 최근 도쿄 하우스에서 지내고 계신 Emi 님께서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첫 서울여행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Emi 님의 즐거웠던 첫 서울여행을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쿄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는 Emi 입니다. 저는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이번 휴가 기간 동안 무얼 할까 고민하던 중에 마침 하우스메이트 Chizuru와 일정이 맞아 함께 서울 여행을 오게 되었답니다! 보더리스하우스의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에 있는 쉐어하우스에서 지낼 수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신청했어요! 이번 여행 동안 서울의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는 요리에 관심이 많고, 특히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만드는 걸 좋아해요. 이번 서울 여행에서도 외국인을 위한 한국음식 만들기 강좌에 등록했고 함께 여행을 온 Chizuru 와 수업을 들었어요. 외국인을 위한 수업이다 보니 수강생들이 전부 외국인이었답니다! 수업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맛있는 한국음식들을 만드는 것이 참 즐거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도쿄에 있는 하우스메이트들에게도 한국음식을 해주고 싶어요!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는 음식을 맛보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한국을 여행하면서 떡볶이, 냉면, 인절미 등 많은 한국 음식을 맛보았답니다! 사진의 메뉴는 카페에 들러 맛보았던 메뉴인데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도쿄에 돌아가서도 한동안 생각날 것만 같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서울여행을 하는 동안 지냈던 서울의 보더리스하우스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제가 지냈던 하우스는 33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참 아름다웠답니다. 특히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매일 밤마다 야경을 바라보곤 했어요. 이런 멋진 집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보더리스 스텝님들!     저와 함께 지냈던 하우스메이트이자 룸메이트 친구들이에요! 지내는 내내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고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다들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에 다니느라 바쁠텐데도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어서 여행다니는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하루는 하우스메이트의 휴일을 맞아 함께 외출을 했어요. 평일동안 일하느라 많이 피곤해서 휴일에는 쉬고싶을 만도 한데 여행 온 저에게 멋진 카페를 데려가주겠다며 휴일 내내 밖에 돌아다녔답니다. 친구가 도쿄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저도 멋진 곳에 많이 데려가주고 싶어요. 함께 지냈던 모든 하우스메이트들에게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서울을 여행하는 동안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제가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몰랐다면, 이용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멋진 한국의 친구들도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기회가 되어 다시 휴가를 가게 된다면 다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네요! 보더리스하우스 덕분에 정말 환상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 입주자 한정 * 하우스 익스체인지를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 이시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borderless-house.kr/houseexchange

We Held Coffee and Chai Workshop Event in Shinjuku Honancho House!!

Hello! This is Kohei from Borderless House.

We held a “Coffee and Chai Workshop Event” the other day at our newly opened Borderless House Shinjuku-honancho.


The Hongo-sanchome based 「FARO COFFEE & CATERING」 helped us out as instructors, explained how to brew delicious coffee (even as a beginner) and shared lots of other helpful information.

On the day, a total of 20 people came to the event – not only tenants of Shinjuku-honancho House, but people from other houses as well as ex-tenants participated.

Let’s start off with a beginner’s guide to coffee!

First of all, we learned about coffee beans, the taste difference according to each production area, and coffee history. The participants actively asked questions such as what the world’s best bean is, or how many coffee varieties there are.

Next, we learned the simple way to brew coffee as well as the proper way.

After observing the instructor’s way to do it, we tried it ourselves. It was fascinating to all of us to learn a whole new way to brew coffee!

By tasting and comparing the coffee we brewed ourselves, we noticed how the taste and color changes entirely depending on the way it was brewed.

Next on the schedule: Brewing Chai!

Chai has become more and more popular these days. While you can normally only drink it at a café, let’s see how to make it on your own.

Everyone kept filming the instructor while he showed how to do it.

And on top of that, we even learned how to cook a good omelet!

We all enjoyed the lunch FARO made for us.

Visits from Neighbors

During the event, the house’s terrace became an open space, and we shared some coffee and chai with the neighbors who visited.

While passing by the house, they took the opportunity to play in the hammock, take a peek at the event, and get an impression of the “Borderless” atmosphere!

  We hope to continue creating a space where people from the neighborhood, people of all generations can come together!

Even after the event, the tenants shared their positive impressions about how they became even more interested in coffee and chai, and how they realized that brewing coffee in a delicious way does not have to be hard.

And during the workshop, the participants not only had the chance to learn more about coffee and chai, but also to interact with each other too by brewing coffee or making omelet together.

Please check out the event we held in Kansai too!

<Kimono and Tea Event in Kyoto>
http://www.borderless-house.kr/jp/community/events/kyoto-20170514/

<Intercultural Exchange Workshop Event in Osaka>
http://www.borderless-house.kr/jp/community/events/osaka-20170517/

We held the international exchange party and cultural study workshop in Osaka!

Hello, this is an event report from Borderless House Kansai!

This time we had a bit special event at Borderless House Osaka Tamastukuri on the last day of Golden Week! There were 2 parts on this event !!

1st. The workshop with Korean tenants and Japanese college students who have Korean background

The theme of the study group is “the difference between Japan society and Korean society”
Both countries are seem to be similar, but there are a lot of different points!

Borderless House is a share house where people with various backgrounds live together, cross-border encounter, and can touch a lot of new values. That is a different point between Borderless House and other share house.

Of course not only for tenants, but also for those who do not yet know the world view of Borderless House, we would like them to meet new people through the Borderless House and get a chance to have a wider world view!

That is the reason why we decided to hold the study group by Korean tenants and Japanese college students who have Korean background.  

Since it was the first time to be held this event, we had a discussion with a casual agenda such as ‘the difference of delivery service’,’the difference of living cost’ .

Even if it was a short time and some of them got a little nervous, everyone actively participates in the discussion in both language Japanese and Korean.

2nd. Borderless House Kansai International Party

We also held a party with Borderless House Osaka-TamastukuriBorderless House Osaka-Tsuruhashi 1Borderless House Osaka-Toyonaka 1 tenants!

Everyone enjoyed the conversation while having a delicious meal with tenants of other share houses.

From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the party of Borderless House for the first time, I could get lots of nice comments below!

‘I thought I understand a little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lives of Japan and Korea but I was able to learn lots of things for myself that was surprisingly different.’

‘Occasionally, the other party’s words were hard to hear or my words did not pass well, but I think I understood most of the content by explaining with letters and gestures. ‘

‘Since there are a lot of people from various nationalities, I felt like I was not in Japan. I thought that it was purely wonderful that the people were having a meal together in one place. It was a lot of fun for me! ‘

‘Since I have few opportunities to speak with people from various countries, that kind of environment is good chance to study myself.’



As a Borderless house, we are going to make many new encounters and exchange cultures for our tenants.
We also would like to make opportunities to know about us for those of you who do not yet know Borderless House or are interested in our house, but can not take a step forward!

Borderless House in Kansai area, vacancy is just a few left!  Why don’t you join the Borderless House and enjoy cross-border encounter and intercultural exchanges?

Borderless House KANSAI area

-KOBE-
BORDERLESS HOUSE Kobe-Motomachi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kobe-motomachi/

– OSAKA –
”BORDERLESS HOUSE Osaka-Tsuruhashi1”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tsuruhashi1/
”BORDERLESS HOUSE Osaka-Toyonaka1”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toyonaka1
”BORDERLESS HOUSE Osaka-Tamatsukuri”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tamatsukuri/

– KYOTO –
”BORDERLESS HOUSE Kyoto-Hanazono1”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kyoto-hanazono1/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http://www.borderless-house.kr/jp/sharehouse/h/kamigamo/

Great success with neighbors! Kimono dressing and Tea party event! @ Kyoto Kamigamo House

Hello, this is Suguru from Borderless House. “Kimono dressing & Tea party” event was held at Kyoto Kamigamo House on 13th of May. Dressing of kimonos is a valuable experience, so it generally costs around 4000 yen a day per person. However, this time, thanks to the cooperation of Kyoto Kimono Kikaku-san, the participation fee was 500 yen! We really appreciate Kyoto Kimono Kikaku-san! As such a wonderful event, gathering 21 tenants in total from all 5 Borderless Houses in Osaka and Kyoto! There was also an exchange with local people in the Tea party after the Kimono dressing. 12 neighbors of the Kyoto Kamigamo House took part in it. It was an exciting even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will introduce the whole Kimono dressing & Tea party event with photographs!

What I find the struggle point of wearing Kimono

Male tenants who came from overseas were struggling very hard on the Tabi(socks) to be worn for the first time. It was a funny story that one of tenants said “Where is my ring finger, where?!” On the other hand, female tenants tried to make Obi(sash belt) by themselves! There are various shapes of Kimono Obi like ribbon.

Thanks to the guidance of the Kyoto Kimono Kikaku-san, everyone was able to dress in the kimono beautifully!

In fact, some neighbors participated the event as a “Kimono dressing” volunteer!

One of our lovely neighbors is O-san often come to Kyoto Kamigamo House. She remember all tenant’ names and nicknames. And then she participated as a volunteer this time because she wanted to become a power even a little for the tenants.

Let’s take a picture!

It was the first time for most of tenants to wear kimonos by themselves, so after the dressing they were excited and took a lot of photos

It was a “Natto pose” thought by a foreign tenant who loves natto too much and eats it in the morning, afternoon and evening!

Walking around “Kamigamo Shrine”, one of the world cultural heritage

After dressing, we divided into 3 teams and looked around Kamigamo Shrine. This shrine is located 3 minutes on foot from the Kyoto Kamigamo House.

Everyone (the participants and the staff) took a commemorative photo in front of the gateway of the shrine!

This place for ritual cleaning of hands and mouth with water when visiting shrines.

Tea party was a great success!The beginning of a conversation is Korean dramas!?

After the walking around, 12 neighbors welcomed the tenants at the Kamigamo House! At the beginning, thee neighbors were nervous and had the following feelings of uneasiness. “I do not know how to start a talking” ”I can not speak English”  However, It started a talking with a casual word! For example, one neighbor said to a Korean tenant, “I love Korean dramas!” “Oh! Which drama do you like!?” the tenant asked her. “I think that drama …” In this way, good communication at the tea party was born one after another. Those who told the tenants his history of the Kamigamo area that he was born and raised, while using gesture hand gestures. Some girls also positively visited the tenants to learn English and Korean. The fun time went by quickly. To the announcement of the end time, I got a lot of regretful words such as “It’s too early one hour.” And then, some of participants asked us “When is the next event? Please tell me as soon as you decided” We received a lot of voices that are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vent as well. We would like to plan an event like this one again! The photo with a big smile! Thank you very much for all neighbors who came this time!

Many pleasant comments from the participants!

It was fulfilling for the first time to have a Kimono dressing experience. I learned a lot about Kamigamo area from the neighbors, so I want to know more Kamigamo while continuing to interact with them. W-san from Japan It was a lot of fun to talk with the other houses tenants. I hope to participate if such a collaborative event is next time. R-san from Japan I would like you to organize Japanese culture events. I want to learn more about how to tie belts(Obi), please teach me! A-san from Germany We received many pleasant comments from tenants who participated in this event. As feeling with traditional Japanese culture here, there is a good environment that Kamigamo House can do international exchange × local community exchange. Borderless House Kyoto Kamigamo wants to grow with the community while cooperating with tenants and local residents! Finally, for the success of this event, thank you very much for the Kyoto Kimono Kikaku-san from Kyoto University. Thank you for reading our blog, well then see you next time! If you are interested in Borderless House, please contact us! <Borderless House Kyoto Kamigamo> http://www.borderless-house.com/jp/sharehouse/h/kamigamo/ <Borderless House Kyoto Hanazono> http://www.borderless-house.com/jp/sharehouse/h/kyoto-hanazono1/

HOUSE EXCHANGE Franz 도쿄에서 서울로!

하우스 익스체인지 도쿄에서 서울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쉐어하우스 입니다. 최근 도쿄 하우스에서 지내고 계신 Franz 님께서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울을 알차게 즐기다 가셨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도쿄로 돌아가신 Franz 님께서 너무나 멋진 사진들과 후기를 남겨주셔서 여러분께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쿄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는 Franz 라고 합니다. 도쿄에 위치한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며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내면서 근방에 위치한 다른 나라들도 꼭 한 번 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보더리스의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일주일 간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꽤 오래 전부터 서울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마침 서울을 비롯하여 칸사이, 타이페이에 있는 보더리스하우스에서 무료 숙박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어요! 프로그램 신청 후 서울지점의 스텝 분께 연락을 받았고, 제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기에 지낼 수 있는 공실을 안내 받았습니다. 저는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홍대 5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숙소가 정해지니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정말 수월했습니다.     제가 서울에 지내는 동안 함께 지냈던 하우스메이트 친구들이에요! 지내는 동안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했어요.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처음 본 사람들과도 점점 가족 같이 지낼 수 있게 되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비록 일 주일 밖에 함께 지내지 않았지만 정말 많이 친해져서 도쿄로 돌아갈 때 많이 아쉬웠답니다!     여행하는 동안 서울의 유명한 곳들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하루하루 갈 곳을 정하는 게 힘들 정도로 하우스메이트 친구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아서 매일 아침마다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다! 서울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서울에서도 오래 지내보고 싶네요!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 가본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한강이에요. 특히 제가 지냈던 홍대 5 하우스에서 한강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어서 산책삼아 여러 번 다녀왔어요. 한강 뿐만 아니라 하우스 바로 앞에 위치한 합정역에서 지하철 2호선으로 서울 어디나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하우스메이트들의 강력추천으로 배달음식도 맛보았어요! 짜장면과 탕수육이라고 하는 음식을 맛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배달이 정말 빨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전화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해서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지내는 동안 절 많이 도와준 하우스메이트 친구들에게 감사해요. 저는 여행으로 서울에 왔지만 친구들은 서울에서 일을 하거나 학교에 다니고 있어 많이 바빴을텐데 첫 여행인 저를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들에 대해서도 추천해주었고, 정말 맛있는 식당에도 데려가주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됐어요!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어딘가를 방문했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그 곳에서 정말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여행을 갔을 때 항상 여행자에게 유명한, 사람들이 가는 곳만 가게 되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보더리스!   * 입주자 한정 * 하우스 익스체인지를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 이시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borderless-house.kr/houseexchange

HOUSE EXCHANGE 준형 서울에서 오사카로

하우스 익스체인지 서울에서 오사카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쉐어하우스 입니다! 서울지점의 입주자 준형님께서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본 오사카에 다녀오셨는데요! 오사카 쉐어하우스에서 어떻게 지내다 오셨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보더리스하우스의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일본에 간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저번에는 도쿄를 방문했었고 이번에는 오사카에 가게 되었어요. 여행하는 동안 저는 오사카의 명소들을 최대한많이 방문하려고 노력했어요. 제 여행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점인 것 같아요.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와 이용하지 않았을 때, 그 느낌과 경험은 많이 달랐어요.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지낸 하우스메이트들과 많이 친해졌던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이용하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여행을 했을 때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전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 문제가 손쉽게 해결되어 여행계획을 짜는 데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보더리스하우스 서울과 칸사이 지점 스텝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여러모로 도움을 정말 많이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 친구는 제가 오사카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는 동안 함께 지냈던 하우스메이트 중 한 명이에요! 정말 오사카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사카를 여행하며 하우스메이트 친구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친구들은 오사카에서 생활하고 있는, 말 그대로 현지인이기 때문에 오사카에 왔다면 꼭 들러봐야 할 맛집, 명소 등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것만큼 가까워지기 쉬운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하우스메이트들과 처음 저녁식사를 함께했을 때는 부끄럽고 어색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하루, 이틀, 사흘 등등 저녁을 함께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혹시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현지의 타코야키 맛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한국에서도 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현지에서 먹는 것과는 정말 다르답니다. 일본 여행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 중에 보더리스하우스 입주자가 계시다면 지내시는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일본, 대만에 있는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며 현지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제 사진과 여행기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이 프로그램 정말 강력추천 드려요! 지내시는 동안 꼭 이용해보세요!   * 입주자 한정 * 하우스 익스체인지를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 이시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borderless-house.kr/houseexchange

What real life in a share house is like @Kyoto-Kamigamo Tenant Story①

Hello! I am Nami, and I live at Borderless House Kamigamo for one month. For four times in total, I will blog about what I learned from living in a share house. I hope that some of you will become interested in the “share house” concept through this blog, and even catch a glimpse on what real life in a share house is like.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has just opened on March 20th, and there are events taking place pretty much every day. The foreign tenants have some kind of party every single day – sometimes I wonder where they get that much energy… but mostly, their positive attitude really cheers me up.   We’ve had various kinds of parties until now. For example, welcome parties when a new housemate moves in. And even on regular weekdays, it’s a lot of fun just having dinner or a few drinks together. Generally, everyone cooks their own dinner. But since we live together with Japanese, Korean, French, Italian, German and Australian housemates, there is such a huge variety of different foods! Once, our Korean housemate cooked a Korean dish called “jjigae” for everyone  Another time, the French guys treated us with some apple crumble. At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we have lots of opportunities to learn about other cultures through food. My Korean housemate once saw the dish “Ton-jiru” (pork soup) shown on the Japanese TV show “shinya shokudou” (Midnight Diner) and got hungry, so we made it together! (By the way, I hadn’t even heard of the TV show Midnight Diner. And there were other times when my foreign housemates told me about certain foods they learned about from this anime or that manga, and I didn’t know what they were talking about!I actually learn a lot from them about Japanese TV shows or manga .)   But we do not only share our cultures through food! After dinner, we often watch Japanese anime or TV shows together, play cards, or talk about what our days were like, and just socialize by having a conversation.  For example, the latest anime marathon we had at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was “shokugekino souma” (Food Wars), an anime all about food. (Apparently, it’s a pretty popular manga from the magazine JUMP.) When playing cards, we always play games I have never seen in Japan before, so someone always has to explain the rules to me. At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when someone comes home we always ask each other about our days or talk about what we did that day, so we never run out of things to talk about! (Even when you cook your dinner, someone approaches you and asks what you are making :D) Every day is fun in this house, and it feels just like home. (The ones sharing the same days off on the weekend have an even broader way of socializing! But I’ll talk about that some other time…)  

So, do you have any concerns about living in a share house?

For example, many worry if they can properly communicate with the foreign tenants, or if they will be alright living with others. But above all, I think many worry about having to change their current lifestyle. The thought of having to change your daily school or work routine can discourage many from choosing to move to a share house. To be honest, I was one of those people.   But Borderless House Kyoto-Kamigamo took my worries away instantly. Without particularly changing my routine, I can interact with people from lots of different countries, and I feel so comfortable!   Of course, I am very busy with school, work, and other things, but there is no special time I have to be home or take a bath. So I can keep my own, usual routine while enjoying life in the share hous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live in a share house to meet new awesome friends and new cultures!! Then,i will be back with new great story soon!! <Borderless House Kyoto-Kamgamo> Borderless House  – Osaka/Kyoto a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