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 지점입니다.
지난주 서포터즈 보들보들의 1 주차 후기에 이어
오늘은 2 주차 리뷰를 간단히 해볼까합니다!

보더리스 하우스 홍대 2 하우스에 입주해주신
보들보들 김세영 님과 하우스 메이트 분들은
서울 시청역 근처 아트센터 전시회를 다녀 오셨다 며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파자마파티 때 알아봤지만 다들 너무 귀여우 시네요 . ˛ε ♡ з¸

보더리스 하우스 청량리 1 하우스에 입주해주신
보들보들 조민진 님은 입주자 분들과 파전을 드셨다며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사실 친해지기 가장 쉬운 방법이죠 ?
요 며칠동안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인지 눈이 파전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 ㅠㅠ
다음에는 저희 서울 쉐어하우스 스태프들도 초대 해주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영등포 1 하우스에 입주 해주신
보들 보들 서포터즈 이수지 님은
시간이 맞는 입주자 분들 두 분과 함께 찜질방에 다녀오셨나 보네요 ❤︎
이미 다들 한국에 다 적응하신 것 같네요 !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의 마음이 뿌듯 뿌듯하답니다~
보더리스 하우스에 오시는 한 분 한 분
모두 좋은 추억만 만들어 가시기만 바라요ㅎㅎ!

마지막 2 주 차 리뷰는 강남 2 하우스의 보들보들 이현 님이에요!
데일리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괜히 보들보들 막내가 아닌가봐요 ~
이현 님과 한 살 더 어린 Sarah 님 두 분 다 너무 너무 귀엽네요 ㅎㅎ

Sarah 님의 생일이었는데 인사동 가서 밥도 같이 먹고
소소하게 집에서 하우스 메이트와
영화 시청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 보여요!
서포터즈 보들 보들 분들 덕분에
쉐어 하우스의 교류가 더욱 더 활발하고 다양 해지고 있네요!
짧은 2 주 차 리뷰를 여기서 마치고
조만간 3 주차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노래방을 즐기면서 경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더리스하우스 교토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는 독일에서 온 Daniel 이라고 합니다.
교토에서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물론 제가 배우고 싶어서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방학 때 일본과 가까운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제가 한국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방문한 장소는 종로였어요.
여러 궁들과 문화재를 보면서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여러 나라 친구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한국 친구들이 서울 여행을 할 때 종로에 꼭 가보라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여름에 한국에 가게 되어서 비가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궁궐을 돌아다니는 동안에는 비가 그쳐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
홍대의 밤거리를 걷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코스였어요.
제가 서울여행을 하면서 지낸 곳은 보더리스하우스 홍대 4 쉐어하우스였어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쉐어하우스로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저에게 최적의 위치였어요!
물론 홍대 자체도 정말 매력적인 거리였답니다.
하우스메이트들과 함께 밤에 산책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였어요!
저는 여행을 할 때 그 도시의 시장에 방문해보는 것을 좋아해요.
시장에서는 여러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도시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이번 서울여행에서도 빠트리지 않고 시장에 방문했어요.
상인 분들이 제게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다니는 거 아닌가요?
이번 여행에서 저는 ‘전’이라는 음식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보았어요.
채소, 고기, 생선 등의 재료에 달걀과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낸 음식이라고 하던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지낸 하우스메이트들과 전과 찌개를 먹으며
술을 한 잔씩 마시다보니 어느새 새벽이 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무래도 쉐어하우스 입주자들은 학생, 직장인 등 직업이 있는 사람이 많아서
낮 동안에는 역시 하우스메이트들을 만나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저도 교토에서는 낮 동안에 수업을 듣느라 집에 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밤마다 잊지 않고 저를 찾아주는 하우스메이트들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도 많이 들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이번처럼 여행하는 동안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본 것은 처음이에요.
실제로 그 나라에, 도시에 지내는 친구들을 만나 어울리며
몇 배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여러분도 보더리스하우스의 하우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꼭 이용해보세요!
원래 랭귀지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입주자 한정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하우스에 지내고 계신 입주자 분들을 상대로 매칭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 해외입양인연대와 함께 한국에 처음 방문하시는
입양인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마더랜드 투어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되면서 랭귀지 익스체인지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진행된 언어교환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지점과 함께 하게 된 (사) 해외입양인연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사) 해외입양인연대는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된 입양인 분들의
뿌리 찾기 및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 비자 발급을 비롯하여
체류, 정착 그리고 적응 등을 돕는데 힘쓰고 계신 단체랍니다!
최근 보더리스하우스 서울지점의 사무실에서 저희 입주자 민경님과
(사) 해외입양인연대에서 저희 언어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해주신 Ellyn님의
언어교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민경님은 유학생활로 얻은 영어실력과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저희 보더리스하우스를 찾아주신 현 입주자 분이시고,
Ellyn님은 머나먼 미국에서 친부모님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오셨다가
현재까지 영어 교사로 일하시면서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이십니다.
민경님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신 경험이 있으셨고
Ellyn님은 쭉 미국에서 지내오셨던 터라 두 분이서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활기차게 언어교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Ellyn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처음 한국에 오셨을 때 겪었던 웃지 못 할
에피소드 등을 말씀해주시는 등 정말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처음 만난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며칠 내에 함께 만나
식사를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예정이라는 두 분!
이번 언어교환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서로 언어 실력을 향상시킴과 더불어
좋은 친구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