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보들보들3기 해외인턴십 기업미팅 & 최종발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지점입니다
보들보들 3기를 시작한 지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OT 이후 기업미팅을 가진 후 최종발표까지
이번주에 이루어졌답니다~!

기업미팅은 각 기업별로 따로 진행했지만
희망시 다른 기업의 미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H Internship(해외인턴) Meeting (DAY2)

 

SMF(Sunday Morning Factory) JOGGO 
두기업 모두 방글라데시의 공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본의 본사와 방글라데시의
공장이 서로 끊임없이 소통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미팅에는 본사의 담당자분과
방글라데시 현지 공장의 직원분이 함께 참여해
제품의 생산과정과 본사의 마케팅 과정을 듣고
궁금한 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제 방글라데시의 공장내부와 생산과정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중간중간 공장직원들과 인터뷰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공장투어 후에는 기획 준비과정에 있어서 궁금했던 점을
묻는 질의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의 전과정은 영어로 진행되었고
보들보들분들 모두 영어로 잘 질문 해주셨어요
기업의 직원분들도 질문에 대한 답변을 꼼꼼히 잘 주셨답니다

BH Internship(해외인턴) 최종 PT (DAY3)

 



1월 마지막주에 진행된 최종 기획안 발표!

그동안 준비해온 마케팅 기획안을 위해
지금까지 미팅 중 가장 많은
JOGGO / SMF 직원분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1. JOGGO (Tony, Zack, Bella, Julie)

 

 

사실 첫진행이기도 하고 한달이 안되는 기간이기에
기획안을 잘 완성할 수 있을지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이번 발표를 들으며 정말 괜한 걱정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제품타회사와의 콜라보 ,
온라인 클래스 및 가죽제품 키트, 큐레이팅서비스 까지
정말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JOGGO라는 기업뿐 아니라 현재 한국시장의 트렌드를
잘 반영해 기획안을 만들어주신것같아요

​2.SMF (Masha, Neasy, Nina)

SMF는 아무래도 제품군이 아이와 관련되다보니
설문조사나 접근이 조금 어려웠을 수 있는데
꼼꼼히 잘 조사해주셨고 기업분석과 참신한 아이디어
많이 생각해주셨어요

​가족이나 애완동물과 함께 입을 수 있는 페어룩, 겨울맞춤 아이템 ​같은
디자인 부분 뿐 아니라 SMF의 비교적 높은 가격을
고급화 전략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참여하신
SMF 직원분들도 진지하게 질문이나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BH Internship 우수활동자 수상

 

 

보들보들 일곱분 모두 잘 준비해주셨지만
이중에서도 평가기준이나 OT때 부탁드렸던 기획 조건을
잘 반영한 분을 오늘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오늘의 수상자는 바로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안한 Julie
고급화전략을 제안한 Neasy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심사는  각기업에서 참여한 직워분들께 구글 심사폼을
제작해 평가를 부탁드렸어요
심사 폼에 점수뿐 아니라 피드백까지 함께 부탁드렸고
이후 이 피드백을 보들보들분들께 전달할 예정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수상까지 마친후 간단한 활동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진 후
BH Internship을 완전히 마무리했습니다
첫진행이었지만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보들보들3기의 BH Internship내용이 궁금하시다면?
https://www.borderless-house.kr/kr/blog/seoul-20210113/

For Tomorrow ‘s Bright Future with a New Year 2021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의 대표 이성일입니다.
아직도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 시국 속에서 2021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보더리스 하우스는 해외에서 오는 입주자 여러분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교류”가 가치인 커뮤니티 사업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염 상황과 그에 따른 입국 제한과 이동 제한으로 인해 올 한 해도 사업적으로는 고난이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올해 1월, 일본에서의 감염이 더욱 확대되어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지난 2020년, 많은 분이 보더리스 하우스를 선택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 한국, 대만 96 하우스 700명 이상의 입주자분들은 한 지붕 아래 서로 도우며 각양각색의 공동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난이 계속되는 올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저희가 사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전달하고 싶어 이 블로그를 씁니다.

With 코로나 속에서 ​​바쁘게 달려온 2020년

해외에서의 입국이 금지되어 2020년 봄과 여름에 입국 예정이었던 분들이 모두 취소 또는 연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은 온라인으로, 근무는 재택근무로 변해, 학교나 직장 근처로 이사하는 수요가 감소해 새로 입주하시는 분들이 예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는 실제 교류는 못 해도 온라인에서라도 국제 교류를 체험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언어 교류를 중심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벽이 아닌 다리를 만들자! Language Exchange >>>


또한 보더리스 하우스에 입주하는, 그리고 보더리스 하우스를 졸업한 모든 분을 “Borderless Mates”보더리스 메이트 “라고 부르기로 하고, 새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에 친구를 만들 수 있다!? BORDERELSS MATES PROGRAM >>>


그리고 2020년 10월, 일본에의 입국 제한이 일부 완화되어, 입국을 기다리던 해외의 ​​”보더리스 메이트”를 드디어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2020 년 10월부터 12월까지 사이에 무려 184명의 분이 보더리스 하우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보더리스 하우스에서 보내는 스테이 홈


셰어하우스는 마치 대가족처럼 사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사니 감염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하우스 바깥의 사람과 관계가 줄어든 지금이야말로, 보더리스 메이트들은 하우스 안의 생활을 즐겁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틈틈이 하우스 메이트와 잡담을 하고 함께 요리하고. 코로나로 일이 줄어 새 직장을 찾을 때는 하우스 메이트에게 상담을 하고 도움을 받고. “하우스 메이트가 있었기에 코로나 블루에서 오는 외로움과 답답함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홀로 하는 스테이 홈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휴식과 재미, 기쁨, 서로를 향한 응원이 셰어하우스에는 있는 것입니다.

보더리스 메이트가 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소상히 말해주는 블로그를 한 번 꼭 봐주세요!
입주자 기고 블로그 >>>>>

모두가 힘을 합쳐 즐거운 커뮤니티를 키워가는 보더리스 메이트, 그리고 보더리스 하우스라는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저희는 일본 정부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의 기본 방침’에 따라 입주자, 직원 및 그 가족의 안전 · 건강을 고려하여 최선의 업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대응에 대해서 >>>

2021년도 꿈을 좇는 여러분의 새로운 생활을 계속 응원합니다!

코로나 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대한 준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조금이라도 그 불안을 해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일본에서의 활동을 소개해드립니다.

● 온라인 방 견학 (수시)와 온라인 설명회 (정기 개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더리스 하우스는 어떤 곳? 어떤 사람이 살고 있나요? 지방이나 해외에 있거나 감염 확대에 이동 제한이 있거나 직접 하우스에 오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수시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방 견학은 이쪽 >>>

온라인 설명회는 이쪽 (일본어)>>>

● 입주일까지 방을 무료로 킵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염 상황에 따라 입국 및 이사의 타이밍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지금이라면 4월 15일까지 무료로 방을 킵할 수 있습니다.
봄철 얼리버드 캠페인은 이쪽 >>>

● 만남도 배움도 충실! 대학 생활 응원 캠페인(일본인 대상)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꿈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상담하면서 절차탁마 해 나가는 대학 생활. 수업이 온라인화되어 다양한 기회가 제한되어가는 가운데, 보더리스 하우스이기에 가능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체류 × 체험형 프로그램 캠페인을 실시 중입니다.
생활하며 배우는 실천 프로그램, 대학생 캠페인은 이쪽 >>>


●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다문화 공생 토크 세션

우리의 목표는 배경이 다른 젊은이들이 깊은 교류함으로써 상호 이해 가능한 가치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워지고, 외국과의 교류가 차단되는 지금이야말로 이문화이해 · 다문화공생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온라인 토크 세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공생을 즐겁게 배우고 생각하는 온라인 세션은 이쪽(일본어) >>>

 

개인의 생활이나 경제 활동 모든 면에서 어려운 자숙 상황이 계속됩니다만, 그 앞에 있는 반드시 찾아올 밝은 미래를 기대하면서 우리들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보더리스 메이트가 멋진 하우스 메이트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1월 19일
보더리스 하우스 대표 이성일

Top 15 Things to Do in Japan on Your Days Off

One of the economic leaders in the world, Japan is a picturesque land with many interesting things going around to entertain people on their days off from work. Whether it’s a weekend or a week-long vacation, you can find loads of stuff to do and learn. The country is also known for having some of the quirkiest things that one might not find anywhere else in the world. Let’s explore some exciting activities that one can be part of in Japan:

Climbing the Mount Fuji

This is a famous tourist spot in Japan located on the southwestern side of the capital city Tokyo. The mountain holds a religious significance among the Shinto. Trekking on the adventurous curves of this mountain is a much-loved activity in Japan. One can enjoy some amazing views from the pagodas on the mountain or the Shin-Fuji viewpoint. The mountain is also surrounded by five beautiful lakes. There are multiple other sources of entertainment at the base of the mountain. 

Hiking in the trail of Kumano Kodo

For the adventure lovers and the ones who love to spend their free days outdoors, the trail of Kumano Kodo is a perfect choice. One can enjoy a hiking experience in the natural environment on this old pilgrimage trail. The trail goes through many small villages and mountains. There are traditional guesthouses on the way in case you decide to stay the night. The place is away from the crowd in the city so you can enjoy some quiet time. 

Onsen bathing 

Are you looking for some relaxation after a busy week at work? Well, Japan has an excellent bathing facility that helps you take away all the weariness off your body. They are known as Onsens. These are natural hot springs found all around the country owing to volcanic activity. There are separate bathing facilities for women and men. Many of the Onsens are located out in the open with a spectacular view. The Onsens are for community bathing, so you might want to learn some basic bathing etiquette before you step into one. Onsens are available in all the seasons, but the best time to enjoy this hot water bath is at the beginning of the winter season when the wind has got a cold touch to it. 

Borderless Museum

Tokyo has one of the craziest museums you will ever see. TeamLab Borderless museum is a space filled with crystals, floating lanterns, lasers, and flowers that move on touching. This museum is far different from the ones we usually see. A visit to this museum can be a fun activity while staying in the city. 

Visit the Izakaya

If you are new in Japan, one of the best ways to know the local people is a visit to the Izakaya. These are small bars in the streets of Japan that also serve various Japanese dishes. Izakayas can accommodate 15 to 20 people and is commonplace for the locals to hang out for drinks. You can always spend your weekends at an Izakaya. However, you would want to get a Japanese friend along as the menus are in Japanese. 

A food tour

Japan is known for the various types of dishes that it has to offer. Street food is hype in this country and you will find most streets crowded with people enjoying the local cuisine after their work. They are the busiest in the evening once the office hours end. The shops are tiny yet packed with people. You can go around from shop to shop and try various delicacies. The food available is an absolute delight and way cheaper than a fancy restaurant. You can enjoy a lot more variety on such food tours. Also, seeing the shop owners work in that little space is amusing. Some popular food tours that you can embark on are in old town Tokyo, Kyoto sake brewery, kawaii, and Retro Osaka street. 

Bullet train ride

Japan is known for its Shinkansen or the bullet train. If you living in Japan a ride in one of these not something you would want to miss. Trains in Japan are perfectly clean and comfortable. Grab a book, some snacks, and plug in your earphones to enjoy a nice ride on a bullet train. It can be an interesting way to spend your weekend even if you don’t have any company.

100 Yen stores

Yet another fun thing about Japan. The 100 Yen store or the Hyaku Yen store is a place where every item costs just 100 Yens. These stores are found in most Japanese cities and are loaded with a huge variety of unique gifts. Hello Kitty forks for dessert, floral teaspoons, porcelain crockery, wall stickers, and many such weird yet practical items. One can pick up souvenirs from such stores to remember the trip. This is certainly something one can enjoy on the days off.  

Capsule hotel

This is a unique feature of Japan. Capsule hotels are hotels where a room is the size of a single bed that you had when you were a kid. They look like the ones we see in sci-fi movies. These capsules are nice, warm, and comfortable. They are cheap and convenient. You can stay in these during your initial stay in Japan or you can go on a short weekend trip and enjoy the experience of living in a capsule hotel.

Japanese photo booths

The photo booths in Japan are known as Purikura in the local language. These are available all around the city. They are also available inside multiple shopping malls. You can get instant photos in these booths and this is a fun experience to have on an outing with your friends. You can leave with wonderful memories you can have for a lifetime.  

Kyoto bamboo forest

Arashiyama is a wonderful place a little away from Kyoto city in Japan. The land is covered with wonderful forests of Bamboo trees during the year-end. A festival is also hosted in November and December in which these forests are decorated with tiny little lights for the tourists to enjoy the view. Rest of the year also this place can be visited on days off from work. This is the best location for nature lovers and is suitable for some great photography. 

Visit the Jigokudani Park

The Jigokudani park is located in Nagano which is a short drive from the busy city of Tokyo. The park is a major tourist attraction for the snow monkeys that live there. The park is located on a mountain that is covered in snow in the winter months. The walk up to the top of the hill is covered on both sides with tall pine trees. The monkeys can be spotted on the mountain tops. If you are lucky you can even catch them taking a dip in the hot springs in the middle of all the snow. The trip can help you escape the crowded streets of the city and takes you closer to nature. Perfect weekend getaway with friends or family. 

Buy a ticket to a Sumo show

We all are aware of the sumo wrestling culture of Japan, thanks to TV shows. When in Japan you can go witness one of these shows live. Various stadiums conduct sumo wrestling matches. You can get a ticket to one of those. You can even visit the stables to watch the wrestlers practice before the match. This can be a fun way to spend your day and also learn something about Japanese culture. In case you want to know more, some museums showcase the history related to this sport. 

Theme restaurants  

Japan is loaded with cafes and restaurants that have themes in them. These are quite in trend in the country. Theme restaurants are packed with people of all ages who enjoy the atmosphere. You might not get the best food in such restaurants, but you are sure to enjoy the ambiance created within those walls. Robot themed cafés are most loved. These cafes have robots doing all the jobs. Other famous spots are a Pokémon restaurant, Ninja café, Kawaii café, 2D café, Vampire cafes, and many more. You can visit one of these on a weekend. 

Festivals around the year

Japan hosts thousands of festivals all year round. You can visit one such festival anytime you want to. There are festivals with seasonal themes. You can also party throughout the night at these festivals. They are packed with people and have a lot to offer. The festivals have stalls selling Japanese food, people dressed in mythological creatures, rides, and many other activities to keep the visitors entertained. Your weekend is pretty much sorted with these festivals happening all year round. 

Conclusion

Japan is a place where people work hard throughout the week and love to enjoy their free time doing various things. Therefore, there is no getting bored in this country. The place is loaded with hundreds of things to do. 

 

[BH CAMP] 국제교류 쉐어하우스 인턴X서포터즈4기 모집 (1/31마감)

안녕하세요 서울쉐어하우스 보더리스 하우스입니다!

보들보들 3기 가 진행되고부터 많은 분들이 또 언제 서포터즈를 모집하는지 문의를 많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 3월부터 보들보들이라는 이름 대신 ‘BH CAMP’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새롭게 인턴과 서포터즈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BH CAMP 모집’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BH CAMP 란?




함께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자 라는 의미에서 BH CAMP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어요.

전반적인 활동 내용은 보들보들 3기와 비슷하지만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게 된 만큼
여러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알차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BH CAMP는
방학기간이 아닌 학기 중에 운영된다는 점 또한 기존 보들보들과 차이점으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BH CAMP 모집

쉐어하우스 보더리스 하우스는 국내에서 하는 유학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현재 서울 중심 지역 9곳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입주자 중 절반이 외국인분들로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모집 대상은 저번과 동일하게
국제 교류를 열렬히 원하시는 분!
스펙이 필요한 대학,휴학,취준 여러분!
서울에 거주지와 다양한 경험을 함께 원하시는 분~!
(+마지막으로 공고문에는 없지만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BH CAMP는
학기 중에 진행되는 만큼 3개월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 끝에 하우스 거주 비용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ㅜㅜ

대신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비용은 0원으로 진행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거주비용은 월세 형식으로 납부
**거주비용은 하우스별로 상이 40-50만 원
[하우스 선택 X, 대신 희망 지점 최대한 반영할 예정]

활동 프로그램 상세 정리

첫 번째는 서울 중심 지역 곳곳에 위치한 보더리스 하우스에 머물며 하우스에서 생활하는 활동이에요~!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하우스메이트들과 소통하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지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이렇게 머물기만 하면 되나?
답은 네 그렇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활동 참여를 제외한 시간은 온전히 여러분의 것입니다.

 

두 번째 활동은 바로 해외 기업의 온라인 인턴십!
해외 기업과 여러분을 연결해 국내 진출 마케팅기획과 같은 과제를 통해 실제 기획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또한 참여기업들을 사회적 목적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해 사회적 기업의 특별한 비즈니스 모델과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이번 참여기업을 미리 살짝 알려드릴게요
참여기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방문해 주세요~

1. BUSINESS LEATHER FACTORY – 개도국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가죽 제품 관련 기업

2. PEOPLE PORT – 난민을 수리공으로 고용해 고장 난 기계를 수리&재판매하는 기업

 

 


인턴십 활동은 기업 OT를 통해 희망기업 선정 후 주어진 과제에 맞는 기획을 만들게 됩니다

기획에 필요한 기업의 정보나 설명 등은
실제 기업의 실무자와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과 함께 하는 만큼 미팅이나
발표 시 모든 내용을 영어로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가 어려우신 분들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팅 시 보더리스 하우스 스텝들이 함께 참여해 서포트하기 때문에
걱정은 노노!

보들보들 3기 인턴십 활동이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링크로!
[서포터즈] 2021년1월 스타트! BH Internship OT 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 BORDERLESS MATES PROGRAM -BMP.
보더리스 하우스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에도 지점을 가지고 있어
현재 누적 입주자 수 10,000명 이상을 달성했어요.

이런 입주자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BH 네트워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러한 BH 네트워크로 구축된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BMP에서

여러분들의 취미나 관심사 등을 반영해 보더리스 하우스의 입주자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마지막 활동이 되겠습니다.

단어가 생소해 어렵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하우스 메이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이것은 기획뿐 아니라 실제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분명 여러분의 기획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BMP 프로그램이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링크로~!
BORDERLESS MATES PROGRAM ~여행, 언어, 취미생활. 삶을 쉐어하는 프로그램~ >>>

 

BH CAMP-접수방법

마지막으로 이번 BH CAMP는
거주 비용이 있어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만일 여러분이 현재 서울에 거주지가 필요한 상황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께는
후회 없는 3개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경험
기대되시지 않나요?

BH CAMP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BH CAMP-서포터즈 4기 2021/03 지원서>>>>

How To Start A New Life In Japan?

Now that 2020 is over and done with, it is time for new beginnings. To be honest, most of us are relieved and feeling like some heavy burden has been lifted off our shoulders with the end of 2020. People are associating a feeling of solace with the end of 2020 because this year has been full of anxiety and unsettling surprises for all of us, to say the least.

So, even if we don’t know if 2021 will be any better, we are certainly hopeful. Many people who were feeling lost in the last year are also looking for new ways to re-start life in 2021 with zest. And what better to begin life anew than by relocating to a new place?!

Moving to Japan

To say that life has been hard during the last few months would be an understatement. Therefore, in 2021 many people are planning for new beginnings by moving into new spaces and exploring new options. Now, for such people moving to Japan is an exciting prospect. In between its love for new technology and modern cities and its respect for ancient culture, Japan is an alluring destination. The cuisine here is pleasantly delicious, and the beautiful quiet destinations that are tucked away in the lap of Mother Nature in Japan are purely enticing for anyone who wishes for new beginnings.

But with that said, it needs to be mentioned that relocating to Japan is not easy. With its popularity and zeal for life, not everyone gets a chance to build a life in Japan. However, armed with the right knowledge and the courage to make correct decisions, one can increase his chances of finding a new life in Japan. Thus, to aid those who are serious about beginning anew in Japan, we have created a guide through which you can learn everything about starting a new life here. Have a read?!

Beginning a new life in Japan

Here is all you need to know about making a new life in Japan.

Legal requirements

If you are planning on relocating to any country, the first thing that you would need to know is the legal requirements of procuring a visa. Now, in the case of Japan, fortunately, these legal requirements are quite simple. Japan is one of those few countries that follow an almost identical visa process for everyone regardless of the matter whether you are an American, British, or Australian. So, all you have got to do is to apply for a visa at the closest Japanese Embassy or Consulate General in your country along with these documents

- Your passport
– Your Photograph
– Your visa form
– A certificate of Eligibility, original and a photocopy

Now, procuring the first three items on this list must be simple. However, if you are hearing this term, the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the first time, then you are not the one to be blamed. In simple words we can define this document as a certified letter that you will need to get from a Japanese person, typically your employer, suggesting that he guarantees to support you financially for the time you will be staying in Japan. Now, in case, you are a student who is moving to Japan to complete your studies, the letter will have to come from someone at the School or University that you will be attending. Once you submit all these documents to the Embassy, your legal obligations should be met.

Cost of living

If you are considering moving to Japan for beginning a new journey, then there are certain factors about living here that you must consider. One such factor is the cost of living in Japan. Now, the cost of living in Japan is radically high. You can thank the location of this country for this scenario. Japan is an island nation that is surrounded by water on all sides. As a result, most of the stuff here is not grown but imported from other nations. This is why the cost of food and drinks in Japan is higher than that of other countries. 

Now, if you are moving to Japan and you plan on eating out, then you must know that the dinner meal here consisting of food items like a noodle, curry, and hamburgers, costs about 500 to 1000 yens. However, if you chose to dine-out at an average restaurant, then you should expect your expenses to increase to somewhere between 1000 and 3000 yens. So, only if you believe you can afford these expenses should you move to this nation. 

Finding a Job

To procure your visa and to sustain yourself in Japan, you will need to find a job. Now, getting a job in Japan is not very easy since most companies here like to offer employment opportunities to the native people in Japan. The reason is simple, the natives are fluent in Japanese, and they don’t need training in Japanese customs and culture. However, that doesn’t mean that all the doors are closed in Japan for foreigners. 

So, if you are a foreigner who wishes to live in Japan and you have command over your English, then you can begin your life here by scoring the job of an English teacher. The demand for English teachers is high in Japan at all times, so if you have teaching skills, you can apply for this job. Another option for you can be to search for work in Japan in the IT field. This sector is always hiring good prospects from abroad to work with, given that these people have considerable knowledge about their field. Borderless House also provides Housing and Career Support Program which helps you to find jobs in Japan.

Find a home

Of course, when you relocate to a new apace, one thing that makes it to the top of your priority list is finding a suitable home for yourself. Now, in Japan, if you are living in one of the big cities like Tokyo or Osaka, then affording a house in such areas is a challenging prospect, to say the least. The rates of properties in these posh localities are so high that even renting a flat here is a big deal. However, we do have one solution for you, the BORDERLESS HOUSE.

Yes, BORDERLESS HOUSE is a place that offers tenants, both foreigners and natives alike, space to stay at minimal rent. The pros of living in such a place far outweigh the cons. In here you get to afford a shelter at minimal rent, you get an opportunity to stay and learn from natives the customs and language of Japan, you get an easy-go at making friends, and you incur fewer expenses for additional facilities like the internet, water, gas, etc. since you are sharing costs with so many people. Now, BORDERLESS HOUSE is starting a new campaign to offer shelter at discounted rates to individuals who are beginning their new lives in Japan from April. So, if you are relocating, then this is something you must check-out.

※Picture is BORDERLESS HOUSE OMORI2

Fix-up your insurance

The healthcare costs in Japan are too much to bear for an ordinary person. Thankfully, the Japanese government has taken this into account and designed a healthcare system that is largely geared towards its people. So, while it is the responsibility of people to carry their insurance, it falls upon the government to see that everyone gets access to the insurance services through a universal healthcare insurance system. The prices of these insurance services are determin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So, in some cases, like that of parental care or screening and exams, if you need healthcare assistance, then 70% of the costs of your treatment will be borne by the government whil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the rest of 30% of the amount. Thus, if you are planning on starting a new life in Japan, then it is advisable to get healthcare insurance. Doing so will save you from bankruptcy if someday you happen to need healthcare services.

Learn the language

If you are starting a new life, then you would want the people around you to treat you as an ordinary person, like somebody who is one of them. However, this becomes difficult when you are a foreigner who is not privy to the customs and traditions of the land and who doesn’t understand their language. Thus, to truly feel like one of them, you will need to learn about their customs and language. 

For doing this, living in BORDERLESS HOUSE provides a great opportunity. It is so because when you live in BORDERLESS HOUSE with other natives, you get a better chance of observing the Japanese people closely. Staying around them 24*7 makes it easier for you to soak in their language and traditions. 

Conclusion

Beginning your life anew is not easy, and if you are considering moving to Japan to start new, then all this can feel a little overwhelming. However, if you will follow our suggestions and advice, you should be fine. So, all the best!

[서포터즈] 2021년1월 스타트! BH Internship OT 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지점입니다~!
보들보들3기분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전
1월달 활동 프로그램의 O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월 프로그램인 BLJ Challenge(해외 인턴십)에는
보더리스 하우스를 제외한 총 두 곳의 기업이
참여를 해주셔서 OT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OT 내용은 모두 영어로 진행을 하였고
중간중간 이해를 돕기위해 한국어로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보들보들3기 활동내용 : 
https://www.borderless-house.kr/kr/blog/seoul-20201117/

BLJ Challenge 참여기업 소개

 

해외인턴십(BLJ) 프로그램 참여기업은
 JOGGO / Sunday Morning Factory(SMF)
이라는 해외기업입니다

보들보들 3기는 이 두 곳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를
듣고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택해
‘국내시장 진입 마케팅 기획안’을 만들게 됩니다

 

장애인을 가죽공예 장인으로 육성.
장애인도 공평한 평가를 받는 회사를 만드는 JOGGO

​두 기업 모두 보더리스와 같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빈곤층 문제나 소외문제 등의 해결에 목적을 두고 설립된 회사에요
오늘 OT에서는 이 기업들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내용을 기업 담당자분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도국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과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SMF

기업의 설명을 들은 후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보들보들 일곱 분 모두가
영어로 질문을 잘 해주셨어요

 

 

이렇게 질의 시간까지 마친후 최종적으로 기업 선택을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JOGGO – 4명 SMF – 3명 으로 정해졌고
다음 미팅부터는 각 선택기업과 따로 시간을 가져
더 상세한 내용을 의논하기로 했답니다

Virtual Local Trip 아이디어 미팅

 

 

​BLJ Challenge OT를 마치고
남은 시간동안은 사전모임 때 부탁드린
‘Virtual Local Trip’의 아이디어 스케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
최근 한국의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실제 외국인 친구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포인트로 잘 잡아 기획해주었어요


또한 보들보들 분들이 직접 영어로
내용을 전달하며 영어사용에 있어서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던 미팅이었습니다!

 

보들보들3기 사전OT가 궁금하시다면?
[서포터즈] 보들보들3기 사전 오리엔테이션 (borderless-house.kr)



[서포터즈] 보들보들3기 입주소개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지점입니다
1월4일 드디어 보들보들3기분들이
하우스에 입주해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서포터즈 분들의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보들보들3기 모집 공고문:https://www.borderless-house.kr/kr/blog/seoul-20201117/)

“충정로1 하우스”

충정로 1 하우스 서포터즈 Masha
대학에서 이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접해본 경험이 있으셔서
하우스 생활과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정로1 하우스 서포터즈 Zack
하우스에 머물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싶다고 말해주셨는데 금방 목표한 바를 이루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정로1 하우스 서포터즈 Tony
관광학을 전공하시면서 다양한 기획 경험이 있다고 하셨어요
이번 3기 활동이 벌써 기대됩니다!

​저번 보들보들 2기는 청일점이었지만 
이번 3기는 남자분도 총 2명을 선발하게 되었답니다

충정로 1 하우스의 마지막 서포터즈 Bella
활동에 참여하기위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 거리를 와주셨어요

저번 기수 서포터즈분들은 각자 다른 하우스에 배정을 받아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번 3기
여러분들은 함께 배정을 받아 좀 더 빠르게 친해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정로하우스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chungjeongno1/

“고려대 2.3하우스”

고려대 2 하우스의 첫 번째 서포터즈 Nina
독일어를 전공하시고 영어까지 함께 공부하시고 있다고 해요
이번 활동을 통해 더더욱 성장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려대 하우스는 2.3하우스가 위 아래층에 각각 구성되어 있어
충정로 하우스처럼 한 하우스는 아니더라도 서포터즈 분들이
편하게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배정해 보았답니다

일본 보더리스 쉐어하우스를 경험해 보셨던
고려대 3 하우스 서포터즈 Oneasy
면접 때 일본어로 유창히 소개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었어요 

고려대 3 하우스 서포터즈 Julie
지원서에 활동에 대한 포부를 잘 적어주셨어요
앞으로의 활동 잘 부탁드려요~!

​이렇게 보들보들 3기분들을 모두 소개해 봤습니다
아직 첫날이지만 벌써부터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듯하네요 앞으로의 활동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려대2 하우스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koryodae2/

고려대3 하우스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borderless-house.kr/kr/sharehouse/koryodae3/

Choose The Best Locality To Rent A Share House In Taiwan!

If you will hold a meaningful conversation with people belonging from different corners of the world about their likes and dislikes, undoubtedly, you will come across many individuals who will describe traveling to new places as their favorite hobby. Many people will accept that visiting new places inspires them and aids them in learning new things. Some people will also confess that traveling works for them like yoga. It fills them with a new zeal for life, especially, traveling to the countries in the East.

Yes, traveling to the East has emerged as a new obsession for the travel junkies in the past few years. Discovering the East, its way of life, its culture, its habits, and traditions, has turned out to be a new fascination with the common people. Some individuals claim it is so because the East is deeply rooted in the old cultures and values, and that its lifestyle brings content and peace to the human mind and soul. This belief has given birth to the new trend of temporary migration to the East.

Now, one of the many countries situated in the East that has fascinated a lot of people with its customs and traditions, and which has attracted many travelers in the past few years is the country of Taiwan! Yes, Taiwan is an island country that is located in East Asia, and that is popularly known as the “heart of Asia.” This country is loved by migrants so much so that it topped the global rankings for ex-pats to live in the year 2016.

The major reason for this status and popularity enjoyed by the nation includes causes like the cheap and practical lifestyle of the country. People in Taiwan lead a simple and easy life. But still, the country boasts of a remarkable education system and strong infrastructure. In Taiwan, the convenience stores open 24*7, and they are present in every nook and corner of the country. Apart from this, the people here are also very friendly, and they never miss a chance of helping others even when the people in need are strangers to them.

So, if you too are one of these people who are thinking about moving to the East temporarily, then you must consider visiting Taiwan. While you are there, you can look for a share house, where you can stay for the duration of your visit. However, for those of you who are not sure about the localities in Taiwan where you should try to find accommodation, here is a list that you might find useful! Go, check it out?

What are the best localities to rent in Taiwan?

If you are moving to Taiwan and you are looking for a share house for accommodation purposes, then here is the list of localities that you should bother checking out to find a residence. Here you go!

So, you love shopping?

Well, I have met some people during my traveling excursions who describe shopping as a therapeutic act. Now, I might not feel about shopping the same way but who am I to judge? Hence, for those of you who consider yourselves shopping queens, and who would love staying in a locality that is close to a marketplace, I have some recommendations that you would appreciate.

So, for all the shopaholics out there, when you are looking for a share house try searching for one in the Shilin district that is considered to be the largest and the most famous night market in Taiwan. Apart from this place, you can also look for accommodation in the Da’an district that houses some quirky boutiques which sell trendy outfits. The Gongguan and Ximen areas are the two more localities that you can consider while hunting for share house service such as BORDERLESS HOUSE.

Would like to focus on your studies?

Taiwan is home to an extraordinary education system. Every year many people move to this place in search of better education. So, if you are one such people who has moved to this country for getting access to better education, then it makes sense that you would like to stay in a place that is close to your college or university so that you won’t waste much time in commuting between the places.

So, for those you would prefer that, I would recommend finding a share house in the Da’an district of the Taipei city that is home to many educational institutions. You can also consider searching BORDERLES HOUSE in the nearby Gongguan area that is also close to the National Taiwan University. Finding a residence in such places will also give you the benefit of staying with other students.

Want to live a thrilling and exciting life?

If you are one of those people who gets easily bored with leading the same monotonous life every day, you should try finding a place of residence in localities like Ximen or Zhongxiao Fuxing Area. Now, Ximen that stands for West Gate is an exciting area that houses historic Red house theatre. Around the theatre, there are also many bars, meeting places and shops that will keep you entertained. In the Zhongxiao Fuxing Area, on the other hand, you can locate many shopping malls that house some of the biggest brands. So, if you are also a fan of brands and you only like to shop for branded goods, then this is the place that you have been looking for.

However, for those of you, who do not consider shopping or dancing as thrilling enough activities, and who would prefer staying close to arts and culture, maybe you should try researching Shilin as a viable resident locality. Shilin is home to the National Palace Museum and it houses a remarkable collection of Chinese prints and fine arts. Apart from this, the area also has serene gardens and upscale eateries.

So, if you are moving to Taiwan, then these are some localities that you can check out to find a suitable share house for your stay!

All the best!

 

 

 

 

 

Moving to Japan- Here 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Before Finalizing Your Move

Today, the world stands as an interconnected place where people living at different geographical locations stand no more divided by the physical borders. It is true that residents living in different countries still foster different beliefs and unlike experiences, but the internet and mobiles have done a lot to bring people close to each other and to eradicate the differences. The nations have realized the importance of working together and are thus, contributing to make this world an interlinked global space.  

New opportunities for trading and business are also opening up as a result. Many countries that require manpower are enticing ex-pats by providing good packages and windows to prosper. Following this, large scale migrations have taken place in the past few years. Japan is one country that is benefitting from these changing norms. 

Japan is a popular destination among people who desire to move to a new place. The reason behind this has mostly to do with the country’s fast-paced growth. Now, Japan is a country that is rapidly climbing the growth ladder. People here are working innovatively and diligently to make the world a bustling, growing, and pleasant place. The delicious food that is native to this country adds more to its appeal. The traditions and customs that are respected and practiced here to this day also work in its favor. 

So, if you are also one of those people who are quite fascinated by this country and would like to know some more about it before deciding whether you want to move here or not, then you will find this article useful. So, are you ready? Well then, come, let’s start! 

What do you need to know about Japan? 

Every country has its own norm and culture that you are expected to be familiar with it in order to glide into the lifestyle of that region easily. So, if you are seriously considering migrating to Japan, then here is a list of things that will do you good to know well in advance.  

The cost of living in Japan 

Before moving to any new place, one of the few things that people must consider is the cost of living. Now, the cost of living in a place can broadly be described as the amount that you will be spending in meeting the basic necessities upon living there. 

The cost of living in Japan is very high. One can understand this by the mere fact that Japan is considered one of the costliest places to live in the whole world. On an average basis, the monthly cost of living here is about 2500 to 2700 USD. The reason for this is the fact that Japan is an island country and is surrounded by water on all sides. As a result, a lot of stuff is imported in Japan, which makes a living here so expensive. 

Transportation cost

If you are about to move to Japan, it makes sense to know about the transportation rules and regulations followed here. In Japan, despite the high cost of living, transportation fares are not unreasonable. Most of the people here prefer using the metro or buses as means of commutation. The metro charges about 1.50 USD, while traveling through the bullet train makes you 185 USD lighter. 

However, if you are not up for using the efficient public transport in Japan, then you can obviously use your own vehicle to commute between places. Japan drives on the left side of the road, and the signage here can be found in English or Romaji. International driving permits are allowed here, and the driver could use it in Japan for up to one year. 

English or Japanese 

Upon visiting the country and interacting with the local clan, you will see that the Japanese people are very warm and welcoming. The natives here are really polite, and they are very accepting of others. However, one issue that you might face here is related to language. If you are migrating to Japan and do not have proper command over your Japanese, you can find it challenging to navigate your way here. You can find English signage and announcements, but it is not the general norm in Japan except for at major tourist destinations. Most natives here do not speak English, and some are simply shy to interact in a foreign language. However, in big cities like Tokyo, you can always spot University students who will be happy to help you. 

Safety concerns 

No one wants to live in a dangerous place where their life or the life of their family members is in peril. Hence, it is a wise decision to be sure about the safety of a place before migrating. Now in terms of safety concerns, Japan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build a life. The crime rate here is very low, albeit, a large population. However, despite its low crime rate, one must bear in mind that Japan cannot be precisely termed as safe because of the natural calamities that this country witnesses. Every few years, the nation faces one disaster or other, but progressive work is being done in this department too. 

Renting costs 

In Japan, owning a property can make you rich. The renting expenses here are unusually high, especially when we are talking about big cities like Tokyo. However, there is one visible solution that you can use to solve your renting problems, that is sharehouses. Yes, sharehouses or borderless houses are spaces where people who belong from different countries share accommodation. Here you can rent a place to live at minimal costs. Generally, you are required to deposit 30,000 yen to make a reservation at the borderless house. However, at present, there is this autumn campaign under which no key money needs to be deposited. Another advantage of living here is that in Borderless House share houses, you find a friendly ambiance. Since both natives and foreigners live here under the same roof, therefore, forming bonds becomes relatively easy in sharehouses. 

*Picture is from BORDERLESS HOUSE OMORI2

Education costs 

Education is the foundation of one’s character. If children have access to education and they are taught well in schools, then the chances are that they will develop into good humans. However, if education is not accessible because of some restrictions or high costs, then it can harm the growth of a country. The Japanese government and people understand this simple fact, and thus, they have developed a committed and robust education system. Both the native and foreign children here are provided free education leaving the parents to only worry about the cost of uniforms and other such small expenses. However, if you are not willing to send your children to public schools, your costs can range anywhere between 2,000,000 JPY to 2.3 million JPY annually. 

Social etiquettes 

Japan takes its social etiquettes very seriously; therefore, it will do you good to do research before you go out and about. Living in a borderless house can aid you in learning Japanese social etiquette and much more in a short time. However, for the time being, here are some basic things that you would need to know before settling in Japan. 

For one thing, before visiting Japan, you may want to know about the greeting etiquettes. In Japan, the traditional manner of greeting requires one to bow down before another person. This would mean bending at your waist level while keeping your back straight. It is essential to note down here that the lower status person bows down first and more deeply compared to the elder. 

Another thing about the Japanese etiquettes is that it is generally considered disrespectful to wear outside shoes inside homes or temples in Japan. The general custom is to change your shoes in favor of the inside slippers provided by the hosts. In many hotels, a separate set of slippers is offered to go to the washroom, which you must remember to not wear outside of the toilets. 

In Japan, people traditionally use chopsticks to eat their food. Upon eating outside, you might come across many places that do not provide any alternative. Thus, it might do you some good to learn eating with chopsticks, and honestly, it’s not that hard. However, when you are using chopsticks, you might want to keep in mind a couple of things. You should never rub your chopsticks against each other to rid them of the residue. Such behavior is considered rude. Also, when you are done eating, you should never leave your sticks sticking into the bowls as that signifies a funeral. 

Finding work

Finding a job in Japan is not exactly a difficult task, at least not as hard as it used to be a couple of decades ago. Presently, if you own a University degree and you have a refined skillset, then finding work in big cities like Tokyo is not impossible. One thing that can probably help you get hired in Tokyo as a foreigner is your command of Japanese. If you are proficient in the language and can speak it well, it should probably work to your advantage. 

Now BORDERLESS HOUSE provides Housing and Career program that helps foreigners to land a job in Japan successfully while living in an international share house with locals. Join the 

So, these are some crucial facts about Japan that you must be aware of if you are considering moving here. 

 Have a good day! 

 

[서포터즈] 보들보들3기 사전 오리엔테이션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지점입니다
오늘은 보들보들 서포터즈 3기분들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면접과 오리엔테이션
모두 줌 미팅으로 하게 되었어요

직접 만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각자 편한 장소에서
만나게 되어 조금 더 긴장을 풀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을 순서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스텝 & 서포터즈 소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스탭 네분과 서포터즈분들
일곱분이 모두 참여해서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가며
취미나 관심사 같은 다양한 것을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보들보들3기 모집글:https://www.borderless-house.kr/kr/blog/seoul-20201117/

입주하우스 안내


미리 보더리스 하우스 중 보들보들분들이 배우고 싶은 언어나
혹은 성향 등을 
고려해 입주 하우스를 정한 뒤 오늘 하우스 배정을 완료했답니다!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해 대규모 하우스에는
보들보들분들을 함께 배정하며 프로그램 진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어요~

 

활동프로그램 소개

이번 보들보들 3기 분들과 함께 할 활동은 크게 2가지로 기획을 했는데
오늘은 VLT [Virtual Local Trip]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일본 보더리스 지사의 스탭분을 초청해 프로그램의 내용과
다음 오리엔테이션까지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다

활동 안내는 영어로 모두 진행하였지만 마지막에 스탭분이 다시
한국어로 정리를 해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설명을 들은 후에는 가볍게 다른 나라 지점에서 운영했던 내용들을
영상으로 살펴보며 프로그램 맛보기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VLT [Virtual Local Trip] in 홍콩의 참여 안내가 있었기 때문에
참여하셨던 보들보들 분들의 소감 또한 들어볼 수 있었어요

” 대중적으로 알려진 여행지가 아닌 실제 현지인들이
아는 맛집이나 장소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라고 공통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이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 나라의 보더리스 메이트들과 각자의 나라를 소개하며
숨겨진 명소나 맛집을 추천하는 VLT,
2월에 진행할 한국 소개가 벌써 기대됩니다

보더리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https://www.borderless-house.kr/jp/program/

(+자투리 시간) 호칭 정하기

이번에 저희 보들보들분들 중에 이름이 서로 같은 분이 계셔서
잠깐 다음 설명으로 넘어가기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호칭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왕 호칭을 정하는 김에 다른 분들도 함께
영어나 별명으로 호칭을 부르기로했어요
ㅎㅎ

 

하우스에서 생활하다 보면 외국인 친구들이 이름을 부를 때
발음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미리 이렇게 이름을 정해서
부르다 보면 입주했을 때도 좀 더 쉽게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으실 거예요

여기까지 이번 보들보들 사전 오리엔테이션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다들 너무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서포터즈는 프로그램이 많이 추가된 만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함께 노력해 꼭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