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 서울 지점입니다.
오늘은 보더리스 하우스의 첫번째 서포터즈 보들보들
1주 차 활동 리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홍대 4 하우스 서포터즈 하 유진 님
#소확행 #여행 #난장이 #긍정의힘뿜뿜 #웃음매우많음주의
보더리스 홍대 2 하우스에 거주 중인 보들 보들 하 유진 님은
입주하던 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들어 오셨는데 룸메이트인 Nana 씨가
너무 따수워서 걱정이 싹 사라졌다고 해요.
또, 같이 홍대 맛집에서 밥도 먹고 노래방까지 가서
더욱더 가까워지셨다고하네요!
보들 보들의 활동 중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활동이 밥 먹기!인데
사진만 봐도 맛집 느낌 뿜뿜!
유진님께선 같은 하우스 입주자 말고도
홍대 1 하우스에 살고 있는 스페인 입주자 Carla 씨와도
꾸준히 연락하면서 교류 중이라고 해요!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는 Carla는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국에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쉐어 하우스 서포터즈 유진 님 덕분에
한국의 더 깊은 부분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상수 1 하우스 서포터즈 최 동인 님
#탈아시아급사교성 #소통왕 #눈치빠름 #배려왕 #핵인싸 #버스커 #열정
쉐어 하우스 상수 1 하우스에 살고 있는 보들보들 최동인 님은
일본에서 온 Sayuri 씨와 태국에서 온 Tiara 씨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겹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해요.
쉐어 하우스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살며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을 여쭤봤을 때
가장 많이 답변 주셨던 것 중 하나가
각자 자신의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서 함께 나눠 먹고 싶다!
였는데 상수 하우스에선 그런 것쯤 별★일도 아니에요.
일본인 입주자 분께선 오코노미야키를
태국 입주자 분께선 팟타이를
한국 입주자 분께선 김치 볶음밥과 김치전을 만들어
매일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강남 2 하우스 서포터즈 이 현 님
#이현 #행복 #여행자 #있어빌리티 #욕심쟁이
쉐어 하우스 강남 2 하우스에 거주 중인 보들보들 이현 님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서포터즈 활동 기록을 해주시고 계시더라구요!
네이버에 보더리스 하우스 를 검색해 보시면 더 많은 포스팅을 볼 수 있답니다!
청량리 1 하우스 서포터즈 조 민진 님
#워홀유경험자 #단체생활전문가 #너는너나는나 #요리천재 #준비된보들보들인재
쉐어 하우스 청량리 1 하우스에 입주했던 보들보들 조민진 님은
여성 하메 분들과 치즈 닭갈비를 드셨네요!
외국 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한식 중 하나가 닭갈비라고 하죠 ~
메뉴 초이스 베리 굿 bb
계속 음식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지네요 ,,
장한평 1 하우스 서포터즈 강 유진 님
#글로벌친구 #밝음 #수다쟁이 #분위기메이커 #상큼이
서울 쉐어 하우스 보더리스 하우스에서 밝음을 담당하고 계시는
장한평 1 하우스 강유진 님 ㅎㅎ!
들어 오실 때부터 친화력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사로 잡으셨어요 ~
용준님은 오래 전에 퇴실 하셨던 분인데 아직도 연락을 이어 나가시는지
보더리스 하우스 장한평 1 하우스 단체 외식 (?)에도 참석해 주셨더라구요!
역시 친해지기 가장 쉬운 방법은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거죠~
보들보들 서포터즈 유진 님 덕분에 장한평 1 하우스에 빛이 들어온 거 같네요.
영등포 2 하우스 서포터즈 이 수지 님
#오픈마인드 #배려왕 #미국대학생 #밝은에너지 #사진은나에게
서울 총 23 개의 보더리스 하우스 중 현재 교류가 가장 많은 하우스는
보더리스 영등포 1 하우스에요!
보들보들 수지 님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계시고
방학이라 잠시 한국에 돌아와 서포터즈로 입주 해주셨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영어만 쓰실 지 몰랐다고 ,, ㅋㅋ
입주자 분들이랑 잘 지내시는 사진을 보면 저희도 뿌듯 뿌듯해진답니다 !
사진만으로도 단합이 너무 너무 잘 느껴지네요 . ㅎㅎㅎ
홍대 2 하우스 서포터즈 김 세영 님
#내가바로재치왕 #집밖순이 #밤과술의여왕 #리액션부자 #오뚝이
보들보들 김세영 님은 보더리스 하우스 홍대 2 하우스에 최근에 입주 해주셨는데
하우스 메이트 분들과 바로 귀여운 파자마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서울 쉐어 하우스 보더리스 하우스 홍대 2 하우스에 입주 1 주일 후 ,,, ♡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 주셔서
파자마 입고 잠들기 전까지 수다 떨며 확실히 분위기가 더 살아난 것 같네요!
보더리스 하우스 첫번째 서포터즈 보들 보들
총 일곱 분의 쉐어 하우스 생활을 간단히 들려드려 보았습니다 (ง • _ •) ง
2 주차 3 주차 후기도 기대 해주세요 !!